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Automatic Bronzo - 47mm

PAM00382

Spotlight

기술 세부 정보

1000 제품 유니크 에디션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계식, 파네라이 P.9000 칼리버, 파네라이 인하우스 제작, 직경 13¾ 라인, 두께 7.9mm, 28개의 주얼, 글루씨듀어(Glucydur®) 밸런스, 시간당 28,800회 진동수. 잉카블록(Incabloc®) 충격 방지 장치. 3일간의 파워 리저브, 두 개의 배럴. 197개의 부품.

기능 시간, 분, 스몰 세컨즈, 날짜, 잠수 시간 측정

케이스 직경 47mm, 브러시드 브론즈

베젤 브러시드 브론즈, 가장자리에 폴리싱 처리. 잠수 시간 측정을 위한 스케일과 분 간격의 래칫 장치를 갖춘 반시계 방향 회전 베젤.

케이스백 스크류, 티타늄,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크라운 보호 장치 (파네라이 특허 등록된 크라운 가드) 브러시드 브론즈

다이얼 그린, 야광 처리된 아플리케 도트 및 아워 마커. 3시 방향에 날짜,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 Velcro® 및 Coramid® 상표는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소유가 아닙니다.

* Velcro® 및 Coramid® 상표는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소유가 아닙니다.

자세한 정보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Automatic Bronzo는 바다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피렌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전문 수중 시계입니다. 50여 년 전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이집트 해군 특공대를 위해 제작한 모델을 발전시킨 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Automatic Bronzo - 47mm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브론즈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새로운 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Automatic Bronzo - 47mm의 케이스 소재로 선택한 브론즈는 바닷물과 폭풍우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는 뛰어난 저항성을 갖춘 합금인 CuSn8 브론즈로, 견고한 구조적 특성 외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얻어지는 파티나의 그윽하고 독특한 색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소재의 근본적인 특징 중 하나인 파티나는 오랜 시간에 걸쳐 공기와, 습기, 열, 마찰 등의 외부 요소와 브론즈의 반응 작용으로 얻을 수 있는 산물로, 소재의 특성은 온전히 유지하면서 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색채로 각각의 시계에 독특하고 특별한 매력을 부여합니다. 직경 47mm의 브러시드 브론즈 소재의 케이스는 30bar(약 300미터)의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단방향 회전 베젤은 60분 단위의 스케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첫 15분 구간에는 1분 간격으로, 나머지 구간은 5분 간격으로 마커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파네라이 특유의 크라운 보호 브릿지 장치 역시 브론즈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완벽한 밀봉을 통해 최상의 방수 기능을 구현합니다. 뒷면의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은 저자극성 소재인 티타늄 링으로 케이스 중앙부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금껏 사용된 적 없는 다크 그린 컬러의 다이얼은 Luminor Submersible 특유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12시와 6시 방향에 아라비아 숫자 대신 독특한 아플리케 아워 마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아래 다이얼에는 밝게 형광 처리 및 스켈레톤 처리된 핸즈와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3시 방향에 날짜 창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Automatic Bronzo는 파네라이가 전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한 오토매틱 P.9000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3/4 플레이트 구조 및 직경 13¾ 라인의 P.9000 칼리버는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으며, 두 개의 배럴을 통해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소재

브론즈의 역사는 기원전 2천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브론즈는 기존의 구리나 돌에 비해 더욱 강력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도구, 무기, 악기, 갑옷 등의 물품을 제작하는 데 이용되었습니다. 브론즈는 구리와 다양한 비율의 주석이 혼합된 형태이며, 알루미늄, 납, 베릴륨, 망간, 텅스텐을 비롯하여 실리콘과 인이 함유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브론즈는 매우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물질로 예술이나 조각(80% 구리, 20% 주석), 종(21.5 ~ 24% 주석)이나 수력 시스템 제작(브론즈 합금: 10% 주석 + 3% 아연)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활발하게 사용되며, 최근에는 해수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는 특성 덕분에 선박 프로펠러 제작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철과 비교해도 탁월한 해수 내부식성을 인정 받아 선박의 둥근 창, 난간, 밧줄걸이, 크랭크, 나침반 가대 등 요트 장비를 비롯하여 잠수부용 헬멧 소재로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오랜 역사와 함께 해양 장비와 밀접한 관련을 지닌 브론즈는 순수한 구리와 주석 합금을 사용하는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핵심 가치를 구현한 소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높은 구조 강도를 지닌 따뜻한 색조의 소재로 시간이 지나면 파티나가 생기며 빈티지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파티나는 브론즈에 공기, 수분, 열, 마찰 등의 외부적인 요소가 가해진 결과로 소재의 속성을 바꾸지는 않지만 세월의 흔적이 되어 모든 피스에 각기 다른 개성을 부여합니다. 브론즈의 파티나는 소재를 지켜주는 보호자로서 메탈 표면을 덮어 금속이 산화되지 않도록 방지하거나 산화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브먼트

P.9000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인하우스 제작 P.9000 칼리버는 루미노르 1950 컬렉션과 라디오미르 컬렉션에 사용된 무브먼트로, 3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기술적 설계를 자랑하는 오토매틱 칼리버입니다. 직경 13¾ 라인의 이 칼리버는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두 개의 배럴, 오토매틱 래칫 장치를 통해 양방향으로 와인딩하는 싱글 피스 로터, 진동수 4Hz의 스크류 조정 방식 밸런스 휠 등, 강력한 기능을 선사합니다. 이 무브먼트를 장착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루미노르 1950 케이스는 오리지널 모델의 비율을 유지하되, 사파이어 크리스탈의 볼록한 곡선을 완만하게 처리하여 베젤에서 돌출된 곡선을 거의 느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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