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치네 파네라이는 산화지르코늄(ZrO2) 소재의 하이테크 세라믹을 사용하여 루미노르 및 루미노르 1950 케이스를 제작합니다. 파우더에 평행 압력을 가한 다음 연마 공정을 거쳐 다양한 최종 형태로 가공되는 하이테크 세라믹은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최대 5배까지 단단한 경도, 긁힘 및 충격에 강한 속성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외관 역시 심미적 기준을 충족하는 유용한 소재입니다.


지르코니아 파우더 준비
분말은 지르코니아 파우더 80%와 접합제 20%로 구성되며, 블랙 컬러를 내기 위해 탁월한 내열성을 지닌 컬러 입자를 추가합니다.

주형에 혼합물 주입
주입 과정에서 접합제가 추가된 지르코니아 파우더가 가열되어 액체처럼 주입 장비 내부로 흘러 들어가고, 주형 내부의 고압 속에서 구성품 형태로 만들어 집니다. 이 제조 과정을 "그린 스테이지"라고 합니다.


그린 스테이지 과정의 기계 가공
그린 스테이지에서 미들 케이스, 레버 및 브릿지가 기계 가공 처리됩니다. 소재의 농도가 매우 부드러워서 터닝, 절삭 및 드릴링 과정을 거쳐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할 수 있습니다.


접합제 제거
약 100°C 온도에서 화학적 처리 과정을 거쳐 접합제를 제거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수시간이 소요됩니다.


세라믹 소결
3일 이상의 기간 동안 물질을 1,500°C로 가열한 다음 냉각시킵니다. 이 단계를 마치면 100% 지르코니아 세라믹 물질이 완성되고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5배 높은 강도인 1,200HV를 달성하게 됩니다.


경화 단계 - 세라믹 연마
연마 단계는 물질을 최종 크기로 가공하는 공정으로 제품에 필요한 수준의 내성을 얻기 위해서는 특별한 다이아몬드 연마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세라믹은 경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연마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마감 처리
세라믹은 샌드 블래스팅을 통해 마감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