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Automatic Bronzo
PAM00671 - 4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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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액세서리 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Automatic Bronzo - 47mm
기술 세부 정보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계식, P.9010 칼리버, 직경 13¾리뉴, 두께 6.0mm, 31개의 주얼, 글루씨듀어(Glucydur®) 밸런스, 시간당 28,800회 진동수. 잉카블록(Incabloc®) 충격 방지 장치. 3일간의 파워 리저브, 두 개의 배럴. 200개의 부품
기능
미닛, 스톱 세컨즈 장치, 캘린더 창, 아워, 스몰 세컨즈
케이스
직경 47mm, 브론즈
베젤
브론즈. 스케일이 탑재된 반시계 방향 회전 베젤
뒤로
스크류, 티타늄
다이얼
블루, 발광 아워 마커 및 도트. 3시 방향에 날짜,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방수 기능
"30.0 bar (~300.0 metres)"
스트랩
카프 폰테 베키오 빈티지 다크 브라운, 베이지, STD, 26/22
Net Product Weight
163.0G
Country of origin
스위스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파네라이 브론즈
Luminor Submersible 1950 Bronzo는 아이코닉한 다이버 워치를 생산하는 파네라이의 전통에 다시한번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매력적이고 독창적 특징들은 탁월한 기술력과 강렬한 역사적 영감에서 탄생해 강렬한 스타일을 구현합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견고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 이 소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얻어지는 파티나로 인해 그윽하고 독특한 색감을 지니게 됩니다.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파네라이 브론즈"
"브론즈라는 소재는 파네라이의 역사적 유산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론즈는 바닷물에 대한 부식 저항성과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외관으로 빈티지 세일링 요트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브론즈를 시계 제작에 사용하는 것은 매우 독창적인 일이며, 동시에 오피치네 파네라이와 바다의 인연을 더욱 깊게 발전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루는 사람의 손길로 인해 변하는 브론즈는 모든 시계를 전적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