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Jauncey

여행과 환경을 위한 체인지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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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제레미 존시 ( Jeremy Jauncey )를 글로벌 엠버서더로 임명하였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투자자 및 경영 고문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내년부터 모험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현실적인 환경 보존을 실천하는 파네라이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입니다.

제레미에 대하여

제레미에 대하여

 

여행을 위한 에이전시로 전략과 크리에티티브 분에 대한 수상 경력이 있는 뷰티풀 데스티네이션스 ( Beautiful Destinations ) 의 설립자이자 CEO인 존시는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의 회사는 패스트 컴퍼니 ( Fast Company) 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이제는 그의 브랜드가 된 3천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보유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또는 다양한 파트너쉽으로 쌓은 경험을 통해 보더라도 그는 여행지와 여행자들에게 모두 훌륭한 여행 챔피언입니다. 또한, 그는 지속적인 환경 보존과 책임감 있는 여행을 위해 세계 자연 기금 ( World Wildlife Fund )과 골든 스탠다드 ( GoldStandard.org )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존시는 “저는 제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파네라이를 사랑했고 파네라이 가족에 합류하게 된 것은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그리고 “저는 파네라이의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돕고 이 놀라운 브랜드를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파네라이 CEO인 장마크 폰트로이는 존시가 우리의 엠버서더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네라이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비전 있는 리더십과 혁신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환경 문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파네라이는 지금까지 재활용 소재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섭머저블eLAB-IDTM 프로젝트를 통해 시계 제조의 환경적 영향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제레미는 여행 분야에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최상의 글로벌 시민입니다. 저희는 제품과 시스템을 만드는 각각의 노하우를 모아서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