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파네라이는 환경 문제와 제도에 깊이 관여해온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마이크 혼(Mike Horn)과 제레미 존시(Jeremy Jauncey)와 같은 활동가-모험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간해양학위원회

파네라이는 2021년부터 유네스코의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UNESCO)와 파트너십을 맺고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과학 10개년(2021~2030년)의 일환으로 해양적 소양 활동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정부간해양학위원회와 파네라이의 협업은 시민, 이해당사자, 기관이 사람과 바다 간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고 이러한 지식을 활용하여 보다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해양적 소양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파네라이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100개 대학에서 “파네라이 해양 보존 이니셔티브(Panerai Ocean Conservation Initiative)”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활동은 해양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파네라이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이 지구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줍니다.

 

“지난 2년 동안 파네라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과 결단력 있는 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파네라이는 해양적 소양을 위한 유네스코의 활동을 적극 후원합니다. 유네스코와 정부간해양학위원회가 함께 힘을 합쳐 교육과 청소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밝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해양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블라디미르 랴비닌(Vladimir Ryabinin),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사무총장

파네라이와 레이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보호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만타 가오리 보존을 지원합니다.

 

수중 탐사와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파네라이는 해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파네라이와 게이머를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해양 보존에 대한 헌신을 함께 약속하며 해양 생물종에 관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보호협회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