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ersible s brabus blue shadow edition
PAM01241 - 4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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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액세서리 Submersible S Brabus Blue Shadow Edition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와 하이엔드 테크-럭셔리 브랜드 브라부스의 협업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파네라이는 BRABUS “Shadow Black Ops(Shadow Black Ops)" 보트 시리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엔드 시계(리테일 독점 판매)로 최초의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선보입니다.
기술 세부 정보
무브먼트
오토매틱 기계식, P.4001/S 칼리버, 직경 13 ¼리뉴, 두께 7.36mm, 31개의 주얼, 글루씨듀어(Glucydur®) 밸런스, 시간당 28,800회 진동수. KIF 파레콕(KIF Parechoc®) 충격 방지 장치. 3일간의 파워 리저브, 두 개의 배럴. 341개의 부품 텅스텐 소재의 편심 회전추
기능
캘린더 창, 스몰 세컨즈, 아워, 파워 리저브, 미닛, 세컨드 타임존, 월드타임
케이스
직경 47mm, DMLS 티타늄
베젤
카보테크™. 스케일이 탑재된 반시계 방향 회전 베젤
뒤로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방수 기능
"30.0 bar (~300.0 metres)"
스트랩
두 가지 소재의 블랙 카프 러버, T/T, 26/22, BA, STD
Net Product Weight
119.0G
브라부스 소개
고성능 차량에 주력하는 독일 럭셔리 엔지니어링 브랜드 브라부스가 파네라이와의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의 디자인 DNA와 정체성을 결합하여 독점 시계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워치메이킹과 보트 분야에서 두 브랜드의 도달 범위와 가시성을 확대합니다.
파네라이와 브라부스는 모두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양 환경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공유합니다. 파네라이의 기원과 역사는 다이빙 워치 개발과 떼려야 뗄 수 없으며, 그 특성과 디자인은 브라부스 "블랙 옵스(Black Ops)" 럭셔리 데이보트 라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수십 년에 걸친 경험을 갖춘 두 브랜드는 협력을 통해 각 분야의 해양 부문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해당 제품에 사용되는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 새로운 소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예정입니다. 파네라이 CEO 장 마르크 퐁트루에(Jean-Marc Pontroué)는, "파트너십은 단순히 로고를 넘어 가장 높은 수준과 가장 섬세한 디테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제품, 세일즈, 주요 시장에 있어 서로를 보완해 주는 기술과 시너지를 서로에게 제공합니다. 브랜드의 아이디어, 소재, 기술을 통해 혁신적이면서도 환상적인 개발 컨셉을 선보입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결과물이 탄생하고 서비스, 소매 컨셉, 칼리버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파네라이와 브라부스 간 해양에 기반한 창의적인 이번 협업을 통해 파네라이의 견고한 다이빙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인 "Panerai Submersible S BRABUS Black Ops Edition(PAM01240)"이 탄생했습니다. 기술과 장인정신에 대한 두 브랜드의 뿌리를 표현하는 이 시계는 스켈레톤 오토매틱 칼리버가 장착된 최초의 파네라이 시계이기도 합니다.
스켈레톤 처리를 나타내는 S가 이름 자체에 포함되어 스켈레톤 디자인이 더욱 돋보입니다. Black Ops Edition(PAM01240)은 3년의 개발 기간을 통해 특허받은 편광 날짜 디스플레이와 같은 다양한 기능으로 탄생하여, 스켈레톤 처리된 무브먼트의 메커니즘을 가리지 않고 3시 방향의 개구부를 통해서만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7mm 시계로, 잠수 시간 계산, GMT 기능, 오전/오후 인디케이터,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단방향 회전 베젤이 장착되어 있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크 인디케이터에는 수퍼-루미노바™가 채워져 있습니다.
